게다가 이 대표는 대장동·백현동·대북송금 게이트 등 개인 비리 의혹으로 올 들어 다섯 번째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...
간토 학살 10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 한일의원연맹 소속 양국 국회의원들이 오늘 도쿄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참석하고...
그 과정에서 내무성은 일선 경찰서에 재난을 틈타 조선인이 사회주의자와 결탁해 방화·테러·강도 등을 획책하니 주의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...
올해 일본 문부과학성 검증을 통과한 초등학교 3~6학년 교과서에서도 간토 조선인 학살 기술이 삭제됐다...